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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치성 피부질환

사마귀 (verruca vulagris)

11,147 2016.11.15 17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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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귀 (Verruca)

. 사마귀는 ‘사마귀 바이러스(HPV)’가 피부에 감염되어 생깁니다. 아이들에게 흔히 생기는데, 놀이방, 수영장, 태권도장과 같이 맨발로 다니는 경우 “접촉”에 의하여 쉽게 전염 됩니다.

 

. 사마귀는 피부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, 주로 손발과 같이 노출 되는 부위에 잘 발생합니다. 특히 “손톱 밑 사마귀”는 치료가 어려워서, 오랜 기간 치료를 요합니다.

 

. 티눈과 다른 점: 티눈은 압력을 받는 부위에 생기지만, 사마귀는 압력 받는 부위와 상관없이 생깁니다. 

 

. 사마귀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하고, 가족 간에 전염 시킬 수 있습니다. 또한, 여성의 경우 사마귀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.

 

. 치료는 1주일 마다 한 번씩 병원에 나와서 ‘액화 질소’를 이용한 ‘냉동치료’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.

 

. 시술 후 시술 부위에 통증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만약 치료 부위에 물집이 심하게 생기거나 통증이 지속 되면 언제든지 내원해 주세요.

 

. 시술 후 집에서 가볍게 샤워해도 되고 상처 부위에 물이 조금은 닿아도 괜찮습니다. 

 

. 시술 부위에 염증이 있는 경우, 항생제연고(에스로반연고)를 하루 2~3회 바르시고, 연고가 묻어나지 않도록 대일밴드를 붙이시기 바랍니다. 

 

. 베루말을 처방 받으신 분들은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소량으로 사마귀 병변 부위에 바르시고, 따갑고 홍반이 생기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중단하고 내원 부탁드립니다. 다만 하얗게 껍질이 벗겨지는 듯 한 증상은 정상 반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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